일상/그날그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친구...

MDabsurd 2022. 9. 25. 03:26

한명 정도는 사귀는 것도 개안타 싶다.

벼리는 벌써 세번째다.

 

두명은 관뒀다.

후후

 

그냥 보편적인 평이한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하는 것도 

안정감이 든다.

 

태깅을 좀더 체계적으로 하고 자픈 욕구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