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요리

[라면] 농심 후루룩 국수

MDabsurd 2015. 9. 6. 22:51

튀기지 않은 면이라서,

종종 꼬맹이가 먹구 싶다면 끓여주는 라면.

 

 

 

 

육수를 따로 끓이고, 면을 따로 삶는 귀차니즘에 비하면,

굳이 이걸 끓이기 보다는....

그냥 소면 삶아 드시는 게...

 

여튼 기록의 차원에서.

 

감사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