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MDabsurd
2019. 12. 8. 03:31
알고 있었다.
벼리수(미리네)
몰랐던 것 같다.
아침은 이미 과거.
밤에 산다.
어제 바라본 세상은
그저 자질구레 했다.
오늘은 목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