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랠랠래~
MDabsurd
2021. 12. 10. 00:05
등
벼리수
아빠 나 좀 추운데?
씨익
아빠 나 진짜 추워.
씨익
손을 꽉 쥐어 주신다.
아빠 아파
씨익
북풍이 불때.
하늘을 치켜보았다
맑은 별빛이 시기하고 있었다.
아빠 나 업힐래.
씨익
머리를 툭툭
아빠
씨익
씨익........ 고마워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