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린치 저/ 김부민 역
빌드앤 비컴 시리즈는,
평이하지만, 다루는 분야가 넓고, 소위 그럴싸하다.
누구나 한번은 들어 봤을 내용인데도.
막상 펼치고 보면, 나름 재미나달까.
번역은 다소 딱딱한데, 이것은 다루는 주제 자체가 이,공계 풍이래서
뭐 좀 더 그러려니 한다.
외우거나 할 필요는 없지만, 정독을 한번 하기를 권한다.
나름 읽을만 했다.
'취미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4시의 남자. - 차연유 (0) | 2021.08.08 |
---|---|
행동경제학 - 리차드탈러 (0) | 2021.08.02 |
남은 생은 일하지 않습니다 (0) | 2021.07.31 |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0) | 2021.07.30 |
사람을 읽는 기술 (리타카터 지음/ 김보영 옮김) (0) | 2019.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