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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4

[라면] 농심 감자면 인간적으루다가, 물양이 딱히 많아진 것도 아닌데, 너무 밍숭맹숭 하다. 한마디로 조미를 하라는 소리. 계란은 분명 아니고... 아이디어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 그리고 면이 쫄깃하다기 보다는... 흐음~ 안 씹고 그냥 넘기셨을 때, 위에 덜 부담스러울 지도 모르겠다는 정도. 꼬두면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시간을 평소보다 10-20초 더 줄이셔야 한다눈~ 감사합니다 하하하~ 2015. 9. 6.
[라면] 홈플러스 팔도 볶음우동 하이면 볶음면 버전 맛은 단맛류 소위 떡볶이 버전이 아니라, 짬뽕류의 맛입니다요. 확 땡기는 맛은 아니고, 복조리는 괜찮다. 마눌님은 이런 경우는 라볶이나 다른 면발이 더 어울리는 듯 싶다의 평 정도. 감사합니다 하하하~ 2015. 9. 6.
[라면]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 보통 라면 들었다 놨다 하면서 익히라 시키는데, 틈새라면 김복현님은, 그냥 끓이라 시키시네요. 시키는 대로. 맵습니다 맵고요~ 해장용으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짬뽕으로 해장하시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하하~ 2015. 9. 1.
[라면] 감자 옹심이 신라면 전분 가라 앉혀서 물 분리 해야 하는데... 뭐 라면 끓이는데... 질게 질게. 수제비인데 걍 옹심이라구 해봤슈~ 맛이야 뭐. 감자가 감자... 신라면은 신라면. 감사합니다 하하하~ 2015.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