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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37

그렇다면 CPI 비중도 함 다시 복습해 보시자. 그렇다면 지금 허벌나게 인플레는 부추기는 요인이 뭐냐. 교통비용이라 에너지 비용 메디칼 서비스쥐 모.우리 나라랑 얼추 비슷하다고 보자면 우리나라 밥값 비용이 작년대비 10% -15% 정도 올린 상황. 금년초를 기점으로 대대적으로 올렸음. 맞죠? 배달 비용도 와장창 덩달이로 와장창 올라 있다는 사실 쿠팡이츠의 경우 자영업자에 부과하는 배달서비스 비용이 껀당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올린 거. 프하~ 금리인상 긴출 기조로 잡히는 인플레가 아닌 거. 즉, 인건비가 그에 걸맞게 올라가야 하는 거... 현재 대선과 맞물려 노조들 대대적으로 임금인상 요구. 집값 잡는다고 되는 문제가 아닌거. 주담대나 신용대출을 꽉꽉 막아놔서 어거지로 집값을 찍어 누른다고 하는데, 삽질 중의 삽질이 문정부 들어서고 서울 전세값이 두배 .. 2022. 2. 5.
노드스트림 정리 좀 해보시자. 위키백과 인용>> 노드스트림은 러시아 국영 가즈프롬사의 자회사에서 운영 중. 노드스트림 1의 연간 가스 수용량은 550억m3(1.9조 cu ft)로, 노드스트림 2까지 합하면 두 배인 1100억m3(3.9조 cu ft)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7][8][9] 노드스트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노드스트림 1의 경로. 노드스트림(러시아어: Северный поток, Severny potok)은 유럽 발트해 아래 위치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으로, 러시아에서 독일로 직접적으로 이어진다. 이 파이프라인은 ko.wikipedia.org 유로존 내 천연가스 생산량 네덜란드의 천연가스 생산량. 1조 cu ft. 연간 그것도 줄어드는 추세. 즉 눈대중으로 노드 스트림 I,II로 수송되는 천연가스량이.. 2022. 2. 5.
완벽한 죽음 때로는 이런 고민을 했다. 완전하게 소멸시킬 수는 없을까? 모든 인지와 기억에서 존재를 지우는 그것. 그게 가능한 것일까? 실행의 결과를 미리 알 방법이 없을까?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줄까? 나와 너의 관점을 비교해 보았다 길게는 쓰지 않아. 상대방이 제일 힘들고, 내가 제일 행복할 때 존재를 지우는게, 현재의 나의 결론이다. 2021. 10. 21.
갈때기타 "아저씨뭐하세요? 오늘도 갈댓잎으로 계속 감고 계신다. 정신 사나우니 빨리 딸데 가서 놀랜다. 두어잘짝 "갈댓잎 감아서 짚신 신으면 뭐가 좋은데요?" "제발 꺼져" 난 아저씨 공방에 들어가 본 적이 있었다. 울 아재는, 갈댓잎 기타로 셰계를 평정하신댄다.. 하긴 공방 주위로 있는 게 넓은 갈대밭 뿐이니... "아재 그러지 말구 그 기타로 노래나 한곡." "노래??" "요즘 걸루요." "또 시작이시다. 춘향뎐." "돌아와요 부산항에 래두...." "어허" "기타는 외국 악기라구요...... 외국 악기.!!! 칫" "외국 노래는 네가 잘 하나너. 네가 불러 보렴." "싫어요." 갈댓잎을 감고 찌고 말리고, 무은 똥고집인 지. 여튼 계속 하면 금빛깔 기타줄 처럼 되긴 하는데, 끊어지지는 않았다. "아저씨 이거.. 2021. 10. 15.
오일 관련 몇가지 그림 롱텀뷰. 2019. 10. 20.
오일) 몇가지 뉴스 1) 터어키는 시리아 쿠르드 지구(IS)에 침공했고, - 미국은 현재 발 빼렸고, - 기십명이 죽었고, - 지상군이 진입을 했는데, - 일단 6만여명이 대피를 했대고요. 2) 좀 다른 어감이지만, 여기저기 시위 확산. - 좀 이상하죠. 기후변화 반대 시위도 자꾸 커지고 있고. 3) 미국 도람뿌는 계속 삽질 중 4) 미-중 무역협상 : 중국이 일단 돼지고기랑, 콩을 더 사준다는 뉴스가 있고요. (돼지열병 때문에, 지금 으음, 돼지값이 많이 올랐고요) 5) 영국 Dyson(진공청소기회사)이 전기차 생산 파트를 없앤다고 하네요. -돈 안 된다고. 6) 중동뉴스는 확인되기 전까지는 믿으면 안되는데, 이런 뉴스도 있구요. (오늘 때렸다는게 아니라, 옛날 이야기에 대한 구라질) 201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