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이런 고민을 했다. 완전하게 소멸시킬 수는 없을까?
모든 인지와 기억에서 존재를 지우는 그것. 그게 가능한 것일까?
실행의 결과를 미리 알 방법이 없을까?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줄까?
나와 너의 관점을 비교해 보았다
길게는 쓰지 않아.
상대방이 제일 힘들고,
내가 제일 행복할 때 존재를 지우는게,
현재의 나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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