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시래래 by MDabsurd 2020. 8. 10. 시간의 저편 벼리수 강가 건너편에 80살은 되어 보이는 꼬마가 있다. 배시시 웃기에 불러본다 아이야 못 들었나 보다 하고 노를 저어 보려다가 강물에 비친 내 얼굴을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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