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정도는 사귀는 것도 개안타 싶다.
벼리는 벌써 세번째다.
두명은 관뒀다.
후후
그냥 보편적인 평이한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하는 것도
안정감이 든다.
태깅을 좀더 체계적으로 하고 자픈 욕구가 생긴다.
'일상 > 그날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립스튜디오EX/한컴오피스2022 구입 (0) | 2022.09.26 |
---|---|
드라마 환혼, 영우. (0) | 2022.09.25 |
간장애 장애등급 (0) | 2022.09.24 |
빤스넷로긴문제 (1) | 2022.09.24 |
악몽을 꾸다 (1) | 2022.09.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