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2 간에 대한 생각 1차 간성 쇼크후 만 3년 8개월 생존. 통계적으로 복수가 급격히 차오르면서 뻗은 치들은 노멀 분포상 90% 이상이 만3년 내에 사망. (life expectancy) 가장 최근 보라매 병원 이** 주치의 발언 "당신은 extra-life를 살고 있는 중. 언제든 급사" 단언. 현재 5개월여의 금주를 마치고, 소주 2-3병 꾸준히 복용 중. 복수를 뽑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수 조치. 최대한 싱겁게 먹기. 최근 초음파 검사 시행. 간암에 대한 우려. no problem. * 주관적 판단 : 사람의 소뇌는 어떻게든 생존을 추구함. 그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게 오래 사는 방법. 2021. 11. 5. 아로나민골드, 우루사 이건 그냥 내 몸의 반응이다. 통상은 우루사, 아로나민을 매끼 같이 복용한다. 그런데, 구주제약 구주스피로락톤이라는 이뇨제를 사용할 때. 아로나민만 먹으면 이뇨효과가 줄어든다. 알닥톤 계열의 이뇨제 사용시, 아로나민만 복용을 하고 있다면, 한번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겠다. 나머지 약은(후릭스정, 레가톤캡슐, 신일폴산정, 신일티아민염산염정) 이다. 현재 먹는 약은 전반적으로 뇌기능 나빠지는 걸 억제하는 정신과약(?) 과 식사로는 1일 1끼, 그리고 뉴케어 빙그레 더단백. 2021.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