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아해1 다섯째 아해 이 아해는 아무말도 없었다. 손으로 왼족으로 가라 한다. "니 이름은 뭐니?" "그땅거 없지라." 눈을 봤다 진카다. 그런데 아해의 진카지 어른의 진카는 아니다. 고민한다.아해를 믿는다. 출구가 나온다. 난 나온다. 순간 망설여진다. 나가야 되는 이유가 뭔지를 몰라서. 아해를 다시 만나러 가서 물어 보련다. 2022.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