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렁1 하와이안 피킹덕 오빠 이 거가 제일 비싼 메뉸데... 20마넌. 후후후 그 아래 5마넌짜리 시켜. 몬데 몬데 몬데? 프로포즈할 때 먹는 요리? 일단 와인 한잔해. 보르도산인데, 이거 1896년산이라고 찍혀 있으니깐 일단 비싼거. 설마 나한테 프로포즈하게? 아니? 난 여자살암을 안 믿자너. 알다시피. 뭐 그건 그거구 한잔... 티이이이이잉이이이이이잉~ '행복해 지길 바라.' 어머 오리 훈제자너 오리 훈제 쌈? 글쎄.. 맛이 봐봐 이르케 이르케 이르케... 넘기지 말고 최대한 씹으렴. 난 언니랑 달라. 난 받아 주면 앙댈까? 너무 맛있자너. 앙대. 그애는 내 손꾸락 끝에 키스를 했다. 살포시 입술을 벌린 채. 나 오늘 지하철 타구 버스타구..... 나 델따 줘야 해. 머리가 아프거등. 내 방이 보구 싶어? 응 끄덕끄덕. 뭐.. 2021.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