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1 오늘은 시 하늘 너 오늘은 투명 어제는 까마득. '난 하양파랑하늘색이 좋은데. "아 소영이네. "쳇 보름만이자너요. 보구 싶었는데. "엄마 안계시니? "아빠는 차암. 엄마 죽은 지가 벌써 5년인데. 2019.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