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 식단1 [저염식] 이번에 의사 외래 진료에서... 의사가 버티기 힘들면, 복수를 또 뽑자고 했다. 중앙대 병원은 복수 빼내는 시술이 약 17만원.-알부민 주사가 비싸다.이거 문제가 있다. 복졸이는, 요상하게 최근에, 이뇨제와 듀파락이 잘 안 듣는다.(처음에는 엄청나게 동작해서, 뭐 화장실 당기다 아무것도 하지 못 했는데)이번에 이뇨제(알닥톤)가 한칸 늘어 났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의사의 처방은 이러하다."나트륨 섭취를 줄이십시오."전체 수분 섭취도 낮추십시오. 복졸이는 모든 요건을 충족시키기가 힘들다 판단.최근에 수분 섭취를 어거지로 늘려 놓았는데,한마디로 복수에는 완전 헛다리질.(대흉근과 팔근육이 너무 녹아 내려서, 조금만 무거워도 들기가 버거워서,그 근육만 좀 살리려는 중.... 옛날에 확확 돌아가던자동차 핸들도 무겁게 느껴져서는,이건 사는 게.. 2018.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