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날그날116 준비 아이랑 같이 하는 게임 "마이팜" 처음에는 대강 아이랑 뭐 같이 할 거 없나 싶어서 시작했는데, 나름 아이에게 시간 개념이 생기는 듯... 얘야.. 차분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단다. 새해 들어서 무언가 매매에 대해 준비할 게 없을까 싶어서, 고민 끝에 추가한 병기(?) 2011년에는 진입 결정 후 '한봉만 더 보고 신중하게' 2011. 1. 2. 진실이? 공각기동대 TV판 이야기를 잠깐 들여다 본다. 내용의 Detail 은 생략하고, 자주 등장하는 멘트는... "그렇게 보여 주려는 것 아닐까?" 뭐 소위 음모론. 짜잔... 통큰 치킨. 뭐 맛이야 똑같겠지만, 못 먹어본 거는 좀 아쉽다. 식상한 재료니깐... 이 件이 처음 나왔을 때... 가장 첫번 째 보이는 것은... 나의 첫 비평 : 한나라당의 미디어를 통한 쟁점 흐리기 & 경제대통령 이미징 (정용진 부회장이 시장 경제 논리를 강조한 바 있다) 와이프의 첫 비평 : 단순 이마트 대항마(&scratch) 논리다 무엇이 이 현상을 Driving 했을까... 잘 모른다. 정용진 부회장 : 트위터를 이용하는 진보적인 CEO 이미지 나우콤 사장 : 신세계 부회장과 한판 뜨는 이미지 정진석 청와대 수석 : 바른 .. 2010. 12. 27.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