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 Modelsim 후후~ 회사 댕길 때 끝끝내 나는 이쪽에 뭘 할 수가 없었다
그냥 휴일에 내가 만든 XIlinx 보드에 심어서 "음 잘 도는군 할 뿐"
프루빙이 힘들어서, FPGA 보드에 로직 심어서 보곤 했는데,
6개월 지나서 ***이가 뭐 신기한 거 배운 거마냥.
회의에 이슈화를 하는 거 보구 피식 웃고 그랬는데...
까마득한 옛날이 되어 버렸다.
쌩까구 할 수도 있었던 듯도 싶은데, 솔직히 신호처리에 대해 백그라운드가 너무 없어서,
바싹 공부를 해야 했는데, 당시에 솔직히 너무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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