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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날그날

복숭아) 오앙

by MDabsurd 2018. 8. 27.

딱히 좋아하는 과일은 아닌데,(깎기 귀차너서)

금년도 복숭아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

와이프님이 깎아 줘서 먹는데,


삶의 행복이라는게 참 작은 데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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