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그날그날

앓느니 죽지....

by MDabsurd 2018. 8. 8.

마눌님.... 팥밥 해묵자며 팥 사온지 2주차..

지난 주 팽팽 놀았는데..... 흐이구..

답답하면, 항상 먼저 나서게 되는 성미...

누워 있기도 힘든디...


물기 좀 털어내고, 나누어 담아 놓을 예정

2차 삶기 20분.

한알 씹어 보니, 뭐 일단 씹히니깐 

밥 할 때는 문제 없으려니.

팥물은 그냥 패스... 맛있는 것도 아니고,

뭐 잘못 먹으면 설사라는데 굳이...


설마 팥양갱 만들어서, 팥빙수 대령하라는 의미인가? 호호호~



'일상 > 그날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숭아) 오앙  (0) 2018.08.27
안 가르치는 게 전인적 교육인가.  (0) 2018.08.26
전기 요금 계산 방법  (0) 2018.08.05
집안재배) 상추 포기  (0) 2018.07.31
집안재배) 금잔화 키우기  (0) 2018.07.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