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별을 위한시 by MDabsurd 2022. 3. 17. 비가 대차게 내린다. "엄마" 수건을 가방에 챙겨 주신다. 한숨이 내린다. 교과서는 절대 젖으면 안 된다. 막 뛴다. 젖었어 내 산수책... 우울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위한 시 (0) 2022.03.20 별을 위한 시 (0) 2022.03.18 별을 위한 시 (0) 2022.03.17 별을 위한 시 (0) 2022.03.17 별을 위한 시 (0) 2022.03.16 관련글 별을 위한 시 별을 위한 시 별을 위한 시 별을 위한 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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