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별을 위한 시 by MDabsurd 2022. 3. 16. 왜 사랑한게 죄죠? 오늘밤은 유난히 푸르다. 묻고 싶다 춥다 들어가야 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위한 시 (0) 2022.03.17 별을 위한 시 (0) 2022.03.17 별을 위한 시 (0) 2022.03.15 별을 위한 시 (0) 2022.03.15 별을 위한 시 (0) 2022.03.15 관련글 별을 위한 시 별을 위한 시 별을 위한 시 별을 위한 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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