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 by MDabsurd 2019. 8. 22. 그리움 마누라 오늘도 힘든 일과. 집에 돌아와 비빔면을. 아들래미는 어깨를 주물러 주는데, 딸아이는 "나 한입만 주면앙대?" 참 몹쓸 냔이다. 잊혀지려면 얼마나 걸릴까. 내일은 더 힘내야 겠다. 울기싫어. 울지 않을테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0) 2019.09.02 UI 2부 티저 (0) 2019.09.02 오늘은 시 (0) 2019.08.16 심심하니깐. (0) 2019.08.15 오늘 놀이(2) 나경원의원 (0) 2019.08.11 관련글 시 UI 2부 티저 오늘은 시 심심하니깐.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