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19. 11. 1. 미술학원 엄마 이름이 왜 경기미술학원이야? 여긴 서울이자나 글쎄. 난 유치원을 못 다녔다 미술학원엘 다녔다. 노랑색 모자가 쓰고 싶었는데. 미술학원에서 태권도도 배웠다. 너무 부조리하다 싶었는데, 지금은 조리였다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래 (0) 2019.11.23 시래래 (0) 2019.11.01 시래래 (0) 2019.10.21 사랑합니다. (0) 2019.10.17 누군가에게 (0) 2019.10.10 관련글 시래래 시래래 시래래 사랑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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