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난 끊었다.
무진장하게 힘들었다.
복수 때문에.
나에게는 - 난 이게 실제로, 나만 그런 지는 모르겠다만 -
성기능에 에러가 생겼다.
길게 쓰고 싶지는 않공.
(하나의 샘플이니 믿을 필요는 없다)
다 컨트롤 해주었는데,
단백질 흡수에 에러가 생겨서,
이걸 해결하려고 애쓰는데,
아직은 돌파구를 못 찾았다.
단백질 흡수가 안 되니,
혈관들이 터져 나가서,
피도 새어 나간다.
전형적인 급격한 노화 과정 전개 수순이다.
돈이 많으면, 죽지는 않을 기술이 당연히 있겠지.
그건 그거다.
일단 내 경우에는, 오미자는 분명히 효과가 있다.
-이 효과가 진짜로 신체에 작용하는건 지,
돋구어서, 자꾸 영양소를 흡수하게 하는 효과인 지는 모르겠다.
-----------------------------------------------------------------------
여튼, 지금 감각은,
단백질 흡수가 잘 안 된다고 느낀다.
글구, 잘 모르겠으면 쉬는게 답이다.
아무것도 안 하면 확실히 좋아진다.
사회적 뇌를 기동을 안하면...
그건 비상사태고.
내 지론은, 생존 기능을 가진 뇌작용에 그냥 몸을 맡기면 된다다.
'일상 > 간회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회복) 각질 트러블 (0) | 2020.12.20 |
---|---|
간회복) 장기기증. (0) | 2020.12.11 |
탄산음료와 肝 (0) | 2019.08.11 |
헉 아파도 아파도 너무 아픈 지압점 발견 (0) | 2018.12.02 |
간 이야기 오랜만에. (0) | 2018.1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