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소 덜 섭취했던 티아민 추가 복용
그리고 박카스
그리고 커피다.
이제 남은 게 없다.
직접 간세포에 무언가 작용해서 치료하거나, 추가 악화를 막는 약은 없단 말이다.
전부 비타민 제재 뿐.
굳이 추가하자면, 책을 읽어 머리를 돌려 주는 건데,
귀차니즘을 떠나, 자꾸 활동한다는 게 그닥 좋다고는 보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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