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리1 고도리에서 딴돈 from 햇살 좋은방... 2680원...응.. 88배다.. 이건 말이다... 피로 땡기는데, 살살... 원큐면 잡는다고 기대를 주는기다. 쓰리고... 거기서 무너진다. 피가 없어. 피가... 피를 들어야 겠는데, 싸. 전 됐어요. 갈께요. "혜정씨. 한판만 더." "시른데염? 이번 판은 안 받을게요." 화투라는 거 싫다.. 그냥 시골에 오니 지루해져서.... 밑장? 난 손이 작아서 그게 안 된다. 그리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눈을 본다. 뭘 들고 있는가를 계산한다. "이거다." "저 화장실 좀..." "어? 어?" 종이랑 펜...시뮬을 한다. 그르치 깔린 패가 이러면 대박. 건다. 맞으면 대박..... "저어 이거 가져가 나 갚아야되는 성미... 니 남푠 아프대매." "네에. 고마워요." "근데 .. 2022.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