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2 [라면] 농심 감자면 인간적으루다가, 물양이 딱히 많아진 것도 아닌데, 너무 밍숭맹숭 하다. 한마디로 조미를 하라는 소리. 계란은 분명 아니고... 아이디어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 그리고 면이 쫄깃하다기 보다는... 흐음~ 안 씹고 그냥 넘기셨을 때, 위에 덜 부담스러울 지도 모르겠다는 정도. 꼬두면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시간을 평소보다 10-20초 더 줄이셔야 한다눈~ 감사합니다 하하하~ 2015. 9. 6. [라면] 감자 옹심이 신라면 전분 가라 앉혀서 물 분리 해야 하는데... 뭐 라면 끓이는데... 질게 질게. 수제비인데 걍 옹심이라구 해봤슈~ 맛이야 뭐. 감자가 감자... 신라면은 신라면. 감사합니다 하하하~ 2015.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