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시계1 미친시계 I 나른한....무슨요일? 목요일 목요일? 네에 지금은... 오후 네시. 일정 중 일 빠...? 언냐가 기획한 거로 보자면, 대낮에 음식점 계단에서 벽치기하는 설정 즉 미니 스커트를 입구 나가야. 네가 보기에 내 컨디션은? 저질. 늘 그렇 듯. 잠깐만... 고객 입장... 받을까? 연결해 봐. 창민아 왜? 왜는 무슨... 대강 지금은 깼지 싶어서지 스크립 좀 보내 보지 그래 써놓은 데까지... 나 심심해 어제는 진도 못 나갔다. 어? 그렇다 나는 작가다. VJ 라고도 불리우고. 뭐 진심 관심 없다. 이거 저거 다 한다. II 이거 좀 봐줄래? 내 패션. 그건 창민이가 낫지 않아? 네가 그런 적이 있어. 창민이에 사적인 질문 나오면, 무조건 뜯어 말리라고. 정확하게는.. 흐음 7년전 오늘이네. III 보영.. 2022.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