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산전투1 백야산 전투 "장군님. 이 전투는 아무래도...." "그런 소리 말고 해결책을 말해 보게나." "이건 적군에 충분한 타격을 줄 수 있지만, 우리도 많이 다칠 겁니다." "그냥 말해 보게." 듣고 있다가 말한다. "흐음. 일단 철군 하지.알리게 철군 하면 되지 않겠나. 이런 건 안 돼." "아 네... 제가 생각이 짧았군요." "밥을 거하게 짓게.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 간다고." "네에 그리 하지요." "겨울에 접수하지. 시간 많은데... 지략을 세우는데, 이번엔 장수는 도장군을 이장군을 써야 겠지 싶은데." "저 도장군은 너무 평이 안 좋아서." "뭐 괜찮을 걸세. 내가 술을 마셔 봤는데... 나름 생각이 깊더군... 자네랑 의견이 같았어 이번 백야산 전투." "아 네." "우리는 지금 시기를 잘못 잡은 듯 하네만... 2022.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