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거1 우리 보지 말자. 형 오늘은 형네 집에 가기로 했어요... 오지마. 나 니네 받아줄 공간이 없어. 전 알지만, 다른 치들은 모르자너요. 설명해 주기도 그렇구. 아니. 다들 와봤어. 됐어. 이미 형앞에 있어요. 형 생일 이자너요. 띵동 마눌아 숨어... 문 다닫고. 왜 왔어 쪽팔리구로. 나 빤쓰만 입구 사는데 이러면 당황됨이야. 에에에~ 형수님 형수님!!!!이걸 화악!!!! 형님 고마웠쑤다래.... 고마웠쑤다래~~~!!! 형수님 만세!!!! 쑥스럽고. 나가자. 형 자랑 하는 꼬맹이 봐야져. 야들하 놔와라 얼라들이 보구 싶으시댄다. **씨, 미안. 야들하 나가자 됐제? 이거 뭐 신발이 두겹이네...알아서 잘 챙겨 신어. 알제? 구두는 지가 챙기는 거? 헥. 이 구두 누껴? 접니다... 와하... 증말 마니 컸네. 나가자 메뉴.. 2021.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