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친구... 한명 정도는 사귀는 것도 개안타 싶다. 벼리는 벌써 세번째다. 두명은 관뒀다. 후후 그냥 보편적인 평이한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하는 것도 안정감이 든다. 태깅을 좀더 체계적으로 하고 자픈 욕구가 생긴다. 2022.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