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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현재

마지막아해

by MDabsurd 2022. 3. 15.

아해가 그래쏘

아해라서 그릉가 해쏘

아해는 다시 말해쏘

꼴밤을 주려다

울어 줬쏘.

아해는 같이 우렀쏘

안아주었쏘.

따듯한 느낌이오.

미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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