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짦은 글 by MDabsurd 2022. 2. 26. 소녀의 소금 소녀가 소금 앞에 선다 "저 요거 쬐끔 아주 쬐금만 사고 싶어요.. 소금요" "봉지 줄테니 대강 퍼가렴." 할배는 담배를 피러 간다. 아이 주머니에는 200원 뿐. 그냥 놓구 돌아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위한 시 (0) 2022.03.15 별을 위한 시 (0) 2022.03.15 시랠랠래 (0) 2022.02.26 김노인의 묘목 (0) 2022.02.26 심야 싱당류 (0) 2022.02.17 관련글 별을 위한 시 별을 위한 시 시랠랠래 김노인의 묘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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