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별을 위한 시 by MDabsurd 2022. 4. 4. 이상하다. 어제 비가 오더니, 오늘은 더 따뜻한데 눈이 온다. 눈이 추워서 동굴로 날아든다 박쥐 떼들이 날아들어... 아. 하지만 난 아는걸. 기다린다 지나가길. 아니다 한마리 잡아 먹을 생각이다. 역시 난 똑똑해 박쥐 한마리를 물었는데, 전부 몰려 들어온다. 하지만 난 어둡다. 누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벗겨 (0) 2022.04.06 별을 위한 시 (0) 2022.04.04 별을 위한 시 (0) 2022.04.03 별을 위한 시 (0) 2022.04.01 별을 위한 시 (0) 2022.03.23 관련글 그냥 벗겨 별을 위한 시 별을 위한 시 별을 위한 시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