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그녀는 걸어 돌아갔고.
난 그녀의 체온을 느끼기 위해,
그 벤치에 앉았다.
난 쓰레기..
잠깐만 잠깐만
'3168-7...'
'3168-7...'
자면 기억이 날꺼야... 3168-7은 적어두자...세자리는 8비트
아 이게 아닌데...
난 집으로 막 뛰었다 온돌방 내집...
'뇌는 차가운걸 좋아해 발은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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