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음 맹글어본 바게뜨..
"야 니가 무슨 지금 바게뜨르를?
"네에 죄송해요... 이건 집에 가져서 제가 먹을게요."
"맛이나 보자."
'너 뭐하든 앤데?'
"맛 없어요? 죄송해요. 열심히 한건데."
그의 가게(?) 아니 집옆 창고에 초대를 받았다.
핏자로 하늬? 핏자를 난이랑 같이 만드는데,
실험용 화덕이요.
케익류는? 전 단맛을 잘 몰라서, 종종 보영씨 같은 분 모셔다
맟좀 봐달라고...
이건 너물 달구, 이건 너무 쓰구 이건.... 왜 맛이 이래?
잠시만요... 울집에 완죤 조읂거 하나 있어요.
커피 머신...같이 드셔 보실래요?
"하아.."
난 작은 그녀의 디저트 빠? 에 커피랑 작은 주전불이를 판다
물론 거의 원가다.
한명과는 좀 싶은 과계로 진전 시키고도 싶었는데,
에에.... 가벼운 키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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