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19. 12. 8. 알고 있었다. 벼리수(미리네) 몰랐던 것 같다. 아침은 이미 과거. 밤에 산다. 어제 바라본 세상은 그저 자질구레 했다. 오늘은 목요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래 (0) 2020.09.12 시래래 (0) 2020.09.12 시래래 (0) 2019.11.23 시래래 (0) 2019.11.01 시래래 (0) 2019.11.01 관련글 시래래 시래래 시래래 시래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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