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20. 9. 12. 이름에게 벼리수 가을 여름날 그녀가 부르는 거 같은데, 난 유리벽에 갇혀 그녀의 이름을 되내어 본다. 바깥세상에는비가내리려니 가끔은 그립다. 빗속의그림자 그래도한번소리를내봐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래 (0) 2020.10.16 시래래 (0) 2020.09.12 시래래 (0) 2019.12.08 시래래 (0) 2019.11.23 시래래 (0) 2019.11.01 관련글 시래래 시래래 시래래 시래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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