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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19. 12. 8.

알고 있었다.

 

                               벼리수(미리네)

 

 

 몰랐던 것 같다.

 

아침은 이미 과거.

밤에 산다.

어제 바라본 세상은

그저 자질구레 했다.

 

오늘은 목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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