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랠랠래~ by MDabsurd 2021. 12. 10. 등 벼리수 아빠 나 좀 추운데? 씨익 아빠 나 진짜 추워. 씨익 손을 꽉 쥐어 주신다. 아빠 아파 씨익 북풍이 불때. 하늘을 치켜보았다 맑은 별빛이 시기하고 있었다. 아빠 나 업힐래. 씨익 머리를 툭툭 아빠 씨익 씨익........ 고마워 아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랠랠래 (0) 2021.12.10 시랠랠래 (0) 2021.12.10 시랠랠래~ (0) 2021.12.09 시랠랠래~ (0) 2021.12.09 시래래 (0) 2021.12.08 관련글 시랠랠래 시랠랠래 시랠랠래~ 시랠랠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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