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랠랠래~ by MDabsurd 2021. 12. 9. 죽음의 의미 벼리수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네버 내 소리를 들을수 있을까? 혹시래도? 네버 하나의꽃.노을빛. 모든게 암흑? 네버 행복? 나? 예쓰. 쾌락? 나? 노. 죽음의 쾌락? 자유... 결국 지향했던 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랠랠래~ (0) 2021.12.10 시랠랠래~ (0) 2021.12.09 시래래 (0) 2021.12.08 사춘기 (0) 2021.12.07 고딩 (0) 2021.12.07 관련글 시랠랠래~ 시랠랠래~ 시래래 사춘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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