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사춘기 by MDabsurd 2021. 12. 7. 중1시절... 너무 힘겹다. 그러다 다쳐. 그러다 평행봉 위에서 버틴채 날 보았다. 수그리따. 난 얼어 붙었다. 다리를 들어서 버티다가, 뒤로 돌려 하는데, 난 즈아지를 응시해따. 난 도망치고 싶었다. 너무 창피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랠랠래~ (0) 2021.12.09 시래래 (0) 2021.12.08 고딩 (0) 2021.12.07 마지막 부탁 (0) 2021.12.02 저 혹시. (0) 2021.12.02 관련글 시랠랠래~ 시래래 고딩 마지막 부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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