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고딩 by MDabsurd 2021. 12. 7. 고딩구이 벼리수 아 오늘두 또 늦네 이미 구웠는데. 막연히 기다리다 순살 고딩어 셋팅. 나두 눈이 여려져서 잔가시는 보이지 않는데. 남편이 뱉지는 않아주길. 울남편은 이상하게도 술마신 날은 꼭 와서 밥달래. 오늘은 고딩. 괘안아? "어 밥이랑 김치만" 망해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래 (0) 2021.12.08 사춘기 (0) 2021.12.07 마지막 부탁 (0) 2021.12.02 저 혹시. (0) 2021.12.02 친애하는 보영님께... (0) 2021.11.30 관련글 시래래 사춘기 마지막 부탁 저 혹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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