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바닥요."
아 내가 창밖을 보다가 떨구었나 보다.
"네에 고맙습니다."
"저 혹시~"
"네에?"
이번엔 손가락으로 천장을 가리켜따.
"그냥 허리 좀 펴시라구요."
"^^"
그러고 사라졌다.
잡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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