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작/현재

참을 수가 없었다.

by MDabsurd 2021. 11. 29.

젖가슴에 파란 정맥이 

바짝 섰다.

그리고 그~ 

이건 야동인데....

 

손가락을 넣어본다.

어우...

막 빨아들였다. 두개...

세개..

 

손가락을 펼치자,

몸이 꺾인다.

그 소리...

난 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혹시.  (0) 2021.12.02
친애하는 보영님께...  (0) 2021.11.30
그냥 그러구 싶었어.  (0) 2021.11.29
미안해.  (0) 2021.11.27
울고 있었어요 그렇게.  (0) 2021.11.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