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랠랠래 by MDabsurd 2021. 12. 14. 겨울밤 벼리수 오늘밤은 오빵. 응? 하늘에 벼리하나뿐이예요. 그르게 참 이상하네. 장갑의 키스, 그리고는, 사랑해 사라졌어요. 모든건 착각 오늘밤도 춥네요. 번개탄을 피울려구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랠랠래. (0) 2021.12.23 시집쓰 신화 (0) 2021.12.14 시랠랠래 (0) 2021.12.12 풍성낚시터에서... (0) 2021.12.11 시랠랠래 (0) 2021.12.10 관련글 시랠랠래. 시집쓰 신화 시랠랠래 풍성낚시터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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