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뇨제의 괴로움(알닥톤/라식스 조합, 글쎄)
결국 난 끊었다. 무진장하게 힘들었다. 복수 때문에. 나에게는 - 난 이게 실제로, 나만 그런 지는 모르겠다만 - 성기능에 에러가 생겼다. 길게 쓰고 싶지는 않공. (하나의 샘플이니 믿을 필요는 없다) 다 컨트롤 해주었는데, 단백질 흡수에 에러가 생겨서, 이걸 해결하려고 애쓰는데, 아직은 돌파구를 못 찾았다. 단백질 흡수가 안 되니, 혈관들이 터져 나가서, 피도 새어 나간다. 전형적인 급격한 노화 과정 전개 수순이다. 돈이 많으면, 죽지는 않을 기술이 당연히 있겠지. 그건 그거다. 일단 내 경우에는, 오미자는 분명히 효과가 있다. -이 효과가 진짜로 신체에 작용하는건 지, 돋구어서, 자꾸 영양소를 흡수하게 하는 효과인 지는 모르겠다. ---------------------------------------..
2019.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