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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8 주체별 포지션 - 대신증권판. 글구 우체국 포지션 전 이런 거 안 봅니다만... 일단 저장. 2011. 7. 9.
시크릿가든. 해피 엔딩. 와이프랑 이야기를 한다. "시크릿 가든 1회분 남았나 본데, 이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짓기에 너무 짧다." "..." "내가 맨날 파생 판때기에서 빌어먹을 다음날로 넘기는 흐름 때문에 쫓기는 상황이자너" "..." ㅎㅎ 인터넷 눌러 보니, 3회분 남았다. 암. path 를 다 알 수는 없다. ----------------------------------------------------------------------------- 1. 현빈은 죽기에 너무 부담스럽다 : 소방관 아버지의 죽음이 헛되니깐. 내가 살렸으니, 내 딸 대신 죽으라는 건.. 소방관 아자씨들을 매도하는 처사니 절대 안 되공. 2. 길라임이 죽는 거 : 아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이거 했다가는 싸대기 분위기. 3. 액.. 2011. 1. 9.
연일 신고 경신 - 허장성세 달러 베이스 종지 주봉 기아차 달러베이스 주봉 달러 인덱스 주봉 Bloomberg BusinessWeek 실질금리 비교표 글쎄...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 합리적이고 명쾌한 정책이 필요한 시기라고나 할까. 총체적 난국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정말 매스컴에서 말하 듯이 울 경제 좋아진 거 맞아유? 2011. 1. 8.
랜덤니스(?) 어떤 식을 적용하였을까. 완벽하게 랜덤한 선택은 아니고, 무언가 규칙성은 있어 보이는데, 가만 보고 있으면, 딱히 뭔지를 알 수가 없는 그러함... --------------------------------------------------------------- 아보카도사의 마이팜이라는 게임인데, 클로버를 심어 놓고 다 자라면, 꿀벌들이 꿀을 딴다. 어느 방향으로 따오는 지에 대한 이야기 --------------------------------------------------------------- 이런 류는 아주 단순하다. 블랙박스이기 때문에 랜덤하게 보이지만, 실제 날라가는 방향에 대한 코딩만 보면, 어디에 랜던 변수를 넣었는 지 쉽게 알 수 있다. 내지는 아예 랜덤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단지 안 .. 2011. 1. 8.
타인의취향 - EBS 보통은 재방송을 봤던 거 같은데, 오늘 EBS 시네마천국 본방을 봤는데... 남자기자의 코디가 눈에 좀 거슬렸다. 흰색 폴라티에 몸에 쫙 달라 붙는 파란색 가디건(?) + 0.8cm 정도의 턱수염 시각적 불편함 때문에 영화평에 집중할 수 없었다. 개인적 취향이지만, 승모근(?)이 좀 있는 사람들은... 몸에 붙는 의상이 그닥 이쁘게 보이지 않는다. 목폴라에 승모근.. 풉.. 뭐 패션 잘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이다. 글구 옛날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더라만, 떽. ㅋㅋㅋ 2011. 1. 8.
전관예우(前官禮遇) 감사원장 후보자 분이 전관예우 논란에 싸인다. 글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거를 뭐 꼬투리 잡나... 전관예우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사회 현상이고 특히 우리나라틱한 정서다. 선배가 회사 나가서 하청업체를 차렸는데, 한두번은 납품 받아 주는데 약간 도와 주는 게 상례 아닌가. 매몰 차게 완전 공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선배 아니라 소위 적이었다고 해도, 내몰린 사람 한두번은 승자의 미덕으로 봐주는 게 정서다. ------------------------------------------------------------------- 굳이 전관예우를 문제 삼겠다면, 기존의 관례는 한달에 5천이었는데, (경향신문 기사는 '과도한' 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이 양반은 1억씩 해먹었다 뭐 이런 식으로 .. 2011.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