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여 만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휴일을 맞아 입원한 이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 가를
하나씩 떠올리며.....
별로 겁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왜? 이번 건에는 이렇게 nervous 해지는 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다.
일단의 출발점은 이거다.
출처 : https://wish0503.blog.me/150168562935
하기는 퇴원 후 첫 외래까지 처방받은 약들.
포도당 수액과 함께 투약한 항생제들도,
다 적어 두었는데,
수납, 보험... 기타 등등 문서가 하도 많아서
결국 도저히 못 찾는 지경^^
시술 병원은 중앙대 병원 내과. (주치의는 조**, 같이 참가한 전문의는 이**)
입원 일자는, 201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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