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난 머리뒤채를 잡았다. by MDabsurd 2021. 10. 10. 그 가슴으로 내 갈비뼈들에. 악마의 입안에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래 (0) 2021.10.10 당신을 사랑하기엔.. (0) 2021.10.10 비켜 (0) 2021.10.09 이상한 공터 (0) 2021.10.09 하늘 별따기 (0) 2021.10.09 관련글 시래래 당신을 사랑하기엔.. 비켜 이상한 공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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